이제 다시 시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만한 세상이라고
하느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사랑하며 살라고
밤새 활짝 깨어 피어있다가
아침마다
새날을 환히 밝히는
청초한 아름다움의 달맞이꽃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9.7.30 아침
이제 다시 시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만한 세상이라고
하느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사랑하며 살라고
밤새 활짝 깨어 피어있다가
아침마다
새날을 환히 밝히는
청초한 아름다움의 달맞이꽃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9.7.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1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
710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2 |
709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708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707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3 |
706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70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704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3 |
703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
702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3 |
701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3 |
700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4 |
699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4 |
698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4 |
697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4 |
696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4 |
695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694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4 |
693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692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