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가
하늘비 내린뒤
두런두런
말소리에 깜짝 놀라
반가워 가만히 귀기울여
드려다 보니
곳곳에서
들려오는
도랑물 흐르는 소리
메말랐던 대지의 찬미가였네
2020.8.4
찬미가
하늘비 내린뒤
두런두런
말소리에 깜짝 놀라
반가워 가만히 귀기울여
드려다 보니
곳곳에서
들려오는
도랑물 흐르는 소리
메말랐던 대지의 찬미가였네
2020.8.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58 |
707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3 |
706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2 |
705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5.20 | 128 |
704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79 |
703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2 |
702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3 |
701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38 |
700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1 |
699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2 |
698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697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696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6 |
695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5 |
694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3 |
693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6 |
692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6 |
691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08 |
690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0 |
689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