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707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9 |
706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705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704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703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8 |
702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701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5 |
700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699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9 |
698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7 |
697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2 |
696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2 |
695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694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25 |
693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692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6 |
691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71 |
690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2 |
689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