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의 기쁨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기다려지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기다려지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기쁨
일찍
일어나는
기쁨.
파스카의
기다림
파스카의 기쁨
죽음도
부활도
이러했으면 좋겠다.
2015.6.1. 저녁
파스카의 기쁨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기다려지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기다려지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기쁨
일찍
일어나는
기쁨.
파스카의
기다림
파스카의 기쁨
죽음도
부활도
이러했으면 좋겠다.
2015.6.1. 저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58 |
703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3 |
702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2 |
701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5.20 | 124 |
700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75 |
699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2 |
698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3 |
697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38 |
696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1 |
695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2 |
694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693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692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5 |
691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5 |
690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3 |
689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6 |
68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6 |
687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06 |
686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0 |
685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