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5.19 아침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5.19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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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69 |
707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7 |
706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0 |
705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7 |
704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0 |
703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6 |
702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5 |
701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3 |
700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2 |
699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7 |
698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5 |
697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0 |
696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0 |
695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0 |
694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23 |
693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692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4 |
691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69 |
690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0 |
689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