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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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690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6 |
689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8 |
688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687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686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6 |
685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684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0 |
683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682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9 |
681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2 |
680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3 |
679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678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677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89 |
67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675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4 |
674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4 |
673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672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