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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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
690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689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688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687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86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685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684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
683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682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681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680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679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4 |
678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677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67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1 |
675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0 |
67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0 |
673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2 |
672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