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4 |
690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9 |
689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4 |
688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2 |
687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90 |
686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60 |
685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4 |
684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683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6 |
682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681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3 |
680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679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9 |
678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677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4 |
676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4 |
675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8 |
67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7 |
673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4 |
672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