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하늘만
봐주면, 알아주면 된다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부활의 봄꽃들이다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저리도 청초하고 아름다운가보다
2019.3.28 아침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하늘만
봐주면, 알아주면 된다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부활의 봄꽃들이다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저리도 청초하고 아름다운가보다
2019.3.2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690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6 |
689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8 |
688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687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686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6 |
685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684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0 |
683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682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9 |
681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2 |
680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3 |
679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678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677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89 |
67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675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4 |
674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4 |
673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672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