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
690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689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688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687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86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685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684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
683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682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681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680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679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4 |
678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677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67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1 |
675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0 |
67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0 |
673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2 |
672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