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55 |
687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5 |
686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4 |
685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4 |
684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4 |
683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4 |
682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3 |
681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3 |
680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3 |
679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1 |
67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1 |
677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1 |
676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1 |
675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49 |
674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49 |
673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49 |
672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49 |
671 |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 프란치스코 | 2023.04.16 | 148 |
67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48 |
669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