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가득한 마음 큰 항아리가 되었으면
왜 이렇게
마음이 작은가
세월흘러
나이들어가도
점점
깊어지고
넓어져
커가는
하여
이런저런 모든 것 담아
발효시키는
향기 가득한
마음 큰 항아리가
되었으면 소원이겠다
2019.4.16 아침
향기 가득한 마음 큰 항아리가 되었으면
왜 이렇게
마음이 작은가
세월흘러
나이들어가도
점점
깊어지고
넓어져
커가는
하여
이런저런 모든 것 담아
발효시키는
향기 가득한
마음 큰 항아리가
되었으면 소원이겠다
2019.4.1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690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689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688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687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86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85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684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683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682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81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80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679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678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677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676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75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674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
673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
672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