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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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690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689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688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687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686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85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84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683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682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681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80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79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678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677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676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675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74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673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
672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