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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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55 |
687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5 |
686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4 |
685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4 |
684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4 |
683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4 |
682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3 |
681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3 |
680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3 |
679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1 |
67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1 |
677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1 |
676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1 |
675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49 |
674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49 |
673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49 |
672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49 |
671 |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 프란치스코 | 2023.04.16 | 148 |
67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48 |
669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