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날마다
길이신
주님과 함께
하늘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는다
새솟는 기쁨
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거다
2020.5.14
주님과 함께
날마다
길이신
주님과 함께
하늘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는다
새솟는 기쁨
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거다
2020.5.1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690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689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688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687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686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85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84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683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682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681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80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79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678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677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676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675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74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673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
672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