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기도할 때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25 |
690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7 |
689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688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87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68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685 |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15.08.08 | 82 |
684 | 내 마음 꽃이라면 | 프란치스코 | 2015.08.10 | 173 |
683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4 |
682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681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7 |
680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4 |
679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8 |
678 | 매일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15 | 86 |
677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4 |
676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8 |
675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4 |
674 | 삶은 기적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8.18 | 158 |
673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672 | 삶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5.08.19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