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
687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3 |
686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3 |
685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3 |
684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4 |
683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4 |
682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
681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680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679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678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677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676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75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74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5 |
673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5 |
672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5 |
»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670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5 |
669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