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바라 봐도
하늘과 산만
주님, 당신만
바라 봐도 살 것 같다
족하다
행복하다
더 바랄 것 없다
내려 놓으니
비워 버리니
이렇게 편하고 자유로울 수가!
제자리에
돌아오니
세상이 안정되었다
2015.3.16 한 낮에
당신만 바라 봐도
하늘과 산만
주님, 당신만
바라 봐도 살 것 같다
족하다
행복하다
더 바랄 것 없다
내려 놓으니
비워 버리니
이렇게 편하고 자유로울 수가!
제자리에
돌아오니
세상이 안정되었다
2015.3.16 한 낮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687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686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685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684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683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82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81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680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679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678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77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76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675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674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5 |
673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672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671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70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
669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