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팦꽃
얼마나
기다렸나 이때를
오, 눈부셔라
이팦꽃들
하늘 사랑 활짝 피어내
설산雪山을 이뤘네
끊임없이
퍼져나가는 찬미와 감사네
2020.5.12
이팦꽃
얼마나
기다렸나 이때를
오, 눈부셔라
이팦꽃들
하늘 사랑 활짝 피어내
설산雪山을 이뤘네
끊임없이
퍼져나가는 찬미와 감사네
2020.5.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690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689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688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687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686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85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84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683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682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681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80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79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678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677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676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675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74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673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
672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