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690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689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688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687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86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85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74 |
684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683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682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681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80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79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678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677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676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675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74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673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
672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