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天山의 고백
놀랍다
고맙다
기쁘다
불암산
요셉수도원에서
29년째 정주定住의 삶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하늘이
산이
나무가
되어 살아왔고
살아 있고, 살아 갈 것이네
더 하나 바램은
도보道生, 도생道步, 도보道死의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네.
2016.3.26. 성토요일 새벽
천산天山의 고백
놀랍다
고맙다
기쁘다
불암산
요셉수도원에서
29년째 정주定住의 삶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하늘이
산이
나무가
되어 살아왔고
살아 있고, 살아 갈 것이네
더 하나 바램은
도보道生, 도생道步, 도보道死의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네.
2016.3.26. 성토요일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 | 기도할 때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23 |
687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5 |
686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6 |
685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3 |
684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3 |
683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1 |
682 |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15.08.08 | 80 |
681 | 내 마음 꽃이라면 | 프란치스코 | 2015.08.10 | 171 |
680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2 |
679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68 |
678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5 |
677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2 |
676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6 |
675 | 매일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15 | 84 |
674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2 |
673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6 |
672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2 |
671 | 삶은 기적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8.18 | 156 |
670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
669 | 삶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5.08.19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