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세상
곳곳
온갖 꽃향기
신록의 기쁨과 평화
"오, 여기도 하느님 다녀나셨네!"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하느님
다녀가신 발자취로
가득 하네
2020.4.18
천국
세상
곳곳
온갖 꽃향기
신록의 기쁨과 평화
"오, 여기도 하느님 다녀나셨네!"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하느님
다녀가신 발자취로
가득 하네
2020.4.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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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7 |
687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2 |
686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08 |
685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4 |
684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98 |
683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0 |
682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48 |
681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680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99 |
679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0 |
678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57 |
677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2 |
67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1 |
67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2 |
674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1 |
673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28 |
672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671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0 |
670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19 |
669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