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667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66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6 |
665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6 |
664 | 꽃 사람, 푸른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01 | 77 |
663 | 살아있는 그림 | 프란치스코 | 2015.05.02 | 77 |
662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661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660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659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7 |
658 | 기억하라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7 |
657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7 |
656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8 |
655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8 |
654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8 |
653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8 |
652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8 |
651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79 |
650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79 |
649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