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의 실현
바다가
보고 싶어
강이되어
바다에 갔다가
바다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위로는 하늘
안으로는 바다
밖으로는 산이 되어
희망의 하늘이
사랑의 바다가
믿음의 산이 되어
살 수 있게 되었다
아름다운 침묵의 삼위일체 하느님이 되었다
이제 나는!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2019.10.24
소원의 실현
바다가
보고 싶어
강이되어
바다에 갔다가
바다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위로는 하늘
안으로는 바다
밖으로는 산이 되어
희망의 하늘이
사랑의 바다가
믿음의 산이 되어
살 수 있게 되었다
아름다운 침묵의 삼위일체 하느님이 되었다
이제 나는!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2019.10.2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5 |
667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2 |
666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665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7 |
664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9 |
663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662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1 |
661 |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660 | 치열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2 |
659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4 |
658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50 |
657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656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4 |
655 | 추억의 힘 | 프란치스코 | 2019.04.10 | 86 |
654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653 | 최고의 찬사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40 |
652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0 |
651 | 초록빛 소년 | 프란치스코 | 2022.05.08 | 108 |
650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649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