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날마다
길이신
주님과 함께
하늘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는다
새솟는 기쁨
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거다
2020.5.14
주님과 함께
날마다
길이신
주님과 함께
하늘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는다
새솟는 기쁨
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거다
2020.5.1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1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5 |
670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2 |
669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668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7 |
667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9 |
666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665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1 |
664 |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663 | 치열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2 |
662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4 |
661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50 |
660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659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4 |
658 | 추억의 힘 | 프란치스코 | 2019.04.10 | 86 |
657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656 | 최고의 찬사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40 |
655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654 | 초록빛 소년 | 프란치스코 | 2022.05.08 | 108 |
653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652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