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자 기도이다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입는 것도
먹는 것도, 말하는 것도
냄새맡는 것도
감촉하는 것도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하여
삶은 끊임없는 기도가 된다.
2015.7.8. 아침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자 기도이다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입는 것도
먹는 것도, 말하는 것도
냄새맡는 것도
감촉하는 것도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하여
삶은 끊임없는 기도가 된다.
2015.7.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1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6 |
670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669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7 |
668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7 |
667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666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665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7 |
664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663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7 |
662 | 기억하라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7 |
661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7 |
660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8 |
659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8 |
658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8 |
657 | 꽃 사람, 푸른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01 | 79 |
656 | 살아있는 그림 | 프란치스코 | 2015.05.02 | 79 |
655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9 |
654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9 |
653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9 |
652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