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축제祝祭
하느님
친히 마련하신
황홀찬란한 만추晩秋의 축제
이렇게
비오는 날일수록
더욱 깊고 그윽하다
곳곳에서
보내주는 도반道伴들
만추의 사진들
아,
어디나
하느님 계신 천국天國이다
2015.11.8 아침
만추의 축제祝祭
하느님
친히 마련하신
황홀찬란한 만추晩秋의 축제
이렇게
비오는 날일수록
더욱 깊고 그윽하다
곳곳에서
보내주는 도반道伴들
만추의 사진들
아,
어디나
하느님 계신 천국天國이다
2015.11.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49 |
667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666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
665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664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48 |
663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662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48 |
661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660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7 |
659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7 |
658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6 |
657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6 |
656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5 |
655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5 |
654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5 |
653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44 |
652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4 |
651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650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4 |
649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