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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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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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
661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660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659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658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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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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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650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49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