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자 기도이다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입는 것도
먹는 것도, 말하는 것도
냄새맡는 것도
감촉하는 것도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하여
삶은 끊임없는 기도가 된다.
2015.7.8. 아침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자 기도이다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입는 것도
먹는 것도, 말하는 것도
냄새맡는 것도
감촉하는 것도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하여
삶은 끊임없는 기도가 된다.
2015.7.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
667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48 |
666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48 |
665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664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48 |
663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662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7 |
661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7 |
660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6 |
659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6 |
658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5 |
657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5 |
656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5 |
655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44 |
654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4 |
653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4 |
652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4 |
651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4 |
650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4 |
649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