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는 건
내 보는 건
꽃이 아니다
꽃 넘어
늘 푸른 솔이다
푸른 솔 넘어
텅 빈 하늘이다
2015. 4.18 낮
내 보는 건
내 보는 건
꽃이 아니다
꽃 넘어
늘 푸른 솔이다
푸른 솔 넘어
텅 빈 하늘이다
2015. 4.18 낮
내 도반 치과의사
내 마음 꽃이라면
내 마음 빛
내 마음은
내 보는 건
내 사랑하는 당신은
내 삶의 궁극 목표
내 소망所望 단 하나
내 소원 셋
내 여길 놔두고
내 영혼
내 영혼
내 운명을 사랑하라
내 운명이자 사랑
내 집무실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내적 명령
내적순례여정
내적자유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