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땅이
하늘이다
집무실밖
정원은
하늘을 담은
호수다.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
지금 여기가
영원이요 하늘나라다
2016.1.15 새벽
지금 여기
땅이
하늘이다
집무실밖
정원은
하늘을 담은
호수다.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
지금 여기가
영원이요 하늘나라다
2016.1.15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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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80 |
644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0 |
643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0 |
642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80 |
641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80 |
640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81 |
639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81 |
638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1 |
637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636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635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81 |
634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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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1 |
631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1 |
630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2 |
629 |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15.08.08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