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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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8 |
645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78 |
644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78 |
643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78 |
642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78 |
641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640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78 |
639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79 |
638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79 |
637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79 |
636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9 |
635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79 |
634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9 |
633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79 |
632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79 |
631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9 |
630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79 |
629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