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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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3 |
650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649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648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8 |
647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646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645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644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643 | 삶의 중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83 |
642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50 |
641 | 은총의 열매들 | 프란치스코 | 2015.10.02 | 176 |
640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5 |
639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21 |
638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3 |
637 | 수확 후의 배밭 | 프란치스코 | 2015.10.11 | 141 |
636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635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89 |
634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8 |
633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6 |
632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