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8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3 |
647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31 |
646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1 |
645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
644 | 천산天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20 |
643 | 천산(天山)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6 |
642 | 천사의 나팔꽃 | 프란치스코 | 2015.08.20 | 148464 |
641 | 천복天福일세 | 프란치스코 | 2022.09.03 | 206 |
640 | 천복天福 | 프란치스코 | 2023.07.26 | 83 |
639 | 천국체험 | 프란치스코 | 2022.05.06 | 68 |
638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8 |
637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2 |
636 | 채소 밭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04 |
635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6.26 | 86 |
634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4.14 | 103 |
633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632 | 참된 진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4.11 | 138 |
631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4 |
630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38 |
629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