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8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77 |
647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78 |
646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8 |
645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78 |
644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78 |
643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78 |
642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78 |
641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640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78 |
639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79 |
638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79 |
637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79 |
636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9 |
635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79 |
634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9 |
633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79 |
632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79 |
631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9 |
630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79 |
629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