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처럼
다른
바램 하나도 없다
노년도
죽음도
일몰日沒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2019.1.4 저녁
일몰처럼
다른
바램 하나도 없다
노년도
죽음도
일몰日沒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2019.1.4 저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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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7 |
567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7 |
566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87 |
565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87 |
564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7 |
563 | 주맞이꽃밭 | 프란치스코 | 2019.08.15 | 87 |
562 | 불 | 프란치스코 | 2020.05.29 | 87 |
561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7 |
560 | 인생사계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7 |
559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87 |
558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88 |
557 | 생명의 보석들 | 프란치스코 | 2015.08.31 | 88 |
556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88 |
555 |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 프란치스코 | 2016.03.23 | 88 |
554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88 |
553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19.07.31 | 88 |
552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88 |
551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8 |
550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8 |
549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