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내 마음은
끊임없이
하느님 바다 향해
흐르는 강물
내 마음은
끊임없이
거기 그 자리에서
임 기다리는 바위
부정적 상처의 추억들은
흐르는 강물에 실려 보내고
긍정적 감사의 추억들은
바위에 새겨 둔다
2021.6.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8 | 인생사계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7 |
| 567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87 |
| 566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8 |
| 565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88 |
| 564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 563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19.07.31 | 88 |
| 562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88 |
| 561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8 |
| »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8 |
| 559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8 |
| 558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8 |
| 557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88 |
| 556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9 |
| 555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 554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89 |
| 553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89 |
| 552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9 |
| 551 | 성인聖人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10.01 | 89 |
| 550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9 |
| 549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