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8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2 |
627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2 |
626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2 |
625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2 |
624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2 |
623 | 성찰省察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2 |
622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621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2 |
620 | 삶의 중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83 |
619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3 |
618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3 |
617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3 |
616 |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615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614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3 |
613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612 | 천복天福 | 프란치스코 | 2023.07.26 | 83 |
611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4 |
610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
609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