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04.24 07:55

내적순례여정

조회 수 1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8 인생사계 프란치스코 2023.05.02 87
567 하늘과 산 프란치스코 2023.10.12 87
566 영혼靈魂의 속옷은 프란치스코 2018.09.13 88
565 역사와 전통 프란치스코 2017.12.28 88
564 하늘 나라 프란치스코 2019.07.31 88
563 민들레꽃 프란치스코 2020.04.19 88
562 얼굴 프란치스코 2020.05.18 88
561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프란치스코 2021.06.12 88
560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프란치스코 2022.04.29 88
559 곰국과 우엉차 프란치스코 2022.05.03 88
558 꽃으로 살자 프란치스코 2015.07.08 89
557 능소화의 고백 프란치스코 2015.07.13 89
556 일출日出 프란치스코 2015.10.16 89
555 땅의 행복 프란치스코 2016.02.17 89
554 천국 프란치스코 2018.07.07 89
553 부럽다 겨울나무야 프란치스코 2018.12.04 89
552 성인聖人의 삶 프란치스코 2019.10.01 89
551 파스카의 사랑 프란치스코 2020.05.21 89
550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21.06.16 89
549 너가 그렇다 프란치스코 2021.09.12 89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