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05.02 07:40

신록의 바다

조회 수 7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8 아름다운 삶 프란치스코 2016.04.12 87
567 함께 나누는 사랑 프란치스코 2019.04.18 87
566 주맞이꽃밭 프란치스코 2019.08.15 87
565 프란치스코 2020.05.29 87
564 하늘길 프란치스코 2021.05.21 87
563 인생사계 프란치스코 2023.05.02 87
562 하늘과 산 프란치스코 2023.10.12 87
561 평화의 사람 프란치스코 2015.05.26 88
560 생명의 보석들 프란치스코 2015.08.31 88
559 봄님과 함께 프란치스코 2016.03.13 88
558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프란치스코 2016.03.23 88
557 천국 프란치스코 2018.07.07 88
556 영혼靈魂의 속옷은 프란치스코 2018.09.13 88
555 역사와 전통 프란치스코 2017.12.28 88
554 하늘 나라 프란치스코 2019.07.31 88
553 민들레꽃 프란치스코 2020.04.19 88
552 얼굴 프란치스코 2020.05.18 88
551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프란치스코 2021.06.12 88
550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프란치스코 2022.04.29 88
549 곰국과 우엉차 프란치스코 2022.05.03 88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