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당신
해마다
1년 꼬박 기다렸다가
거기 그 자리
피어나는 봄꽃들!
당신도
사랑하는 당신도
세상 떠난 당신도
이렇게 다녀갈 수는 없나!
2023.5.2
그리운 당신
해마다
1년 꼬박 기다렸다가
거기 그 자리
피어나는 봄꽃들!
당신도
사랑하는 당신도
세상 떠난 당신도
이렇게 다녀갈 수는 없나!
2023.5.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
290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
289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4.28 | 119 |
288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9 |
287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
286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20 |
285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
284 | 천산天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20 |
283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0 |
282 | 찬미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20 |
281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20 |
280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20 |
279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20 |
278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20 |
277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276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1 |
275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21 |
274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273 | 행복의 발견1 | 프란치스코 | 2016.10.04 | 122 |
272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