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의 불암산도
정주定住의 불암산도
때로
피곤할 때가 있구나
물안개
사랑에 포근히 감싸여
사라져 쉬고 있는 산이다
2019.7.21 아침
정주의 불암산도
정주定住의 불암산도
때로
피곤할 때가 있구나
물안개
사랑에 포근히 감싸여
사라져 쉬고 있는 산이다
2019.7.2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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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1 |
227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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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224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223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2 |
222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3 |
221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3 |
220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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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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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4 |
213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4 |
212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