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687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686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685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684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83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82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681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680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679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78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77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676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675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5 |
674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673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672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71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
670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
669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