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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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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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78 |
645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78 |
644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78 |
643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642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78 |
641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79 |
640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79 |
639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79 |
638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9 |
637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79 |
636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9 |
635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79 |
634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79 |
633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9 |
632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79 |
631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0 |
630 |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15.08.08 | 80 |
629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