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그리운 섬
나는
바다에 섬이다
바다가
그리워
바다에
자리잡아도
여전히
외롭고 바다가 그리운 섬이다
2017.7.13 아침
외롭고 그리운 섬
나는
바다에 섬이다
바다가
그리워
바다에
자리잡아도
여전히
외롭고 바다가 그리운 섬이다
2017.7.13 아침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꽃 그림을 다오
참된 겸손
당신 옆에 있으면
태산목泰山木 꽃
강론 쓰기
2022년 새해 소원
영혼의 꽃
목마름과 아픔
애기봉
겸손의 미덕
자각自覺
하느님처럼!
존재의 향기
작은 봄꽃 수선화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나도 여기 있어요!”
외롭고 그리운 섬
삼중문三重門
진정 사랑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