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Home / 수도생활 / 묵상 / 시
CATEGORY
Home 수도생활 묵상 시
✔ 뷰어로 보기
2015.06.05 07:35

우리는 山

프란치스코
조회 수 4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山



주님은 山脈

우리는 山


사랑

깊어질수록


內的으로

높아지는 山


확보되는

超越的 거점


깊고 

넓어지는 視野


저절로

解消되는 문제들


自由로워지는

삶이다.


2015.6.5. 아침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6May
    by 프란치스코
    2015/05/26 by 프란치스코
    Views 47 

    하느님 보시니

  2. No Image 27May
    by 프란치스코
    2015/05/27 by 프란치스코
    Views 46 

    아침

  3. No Image 02Jun
    by 프란치스코
    2015/06/02 by 프란치스코
    Views 45 

    파스카의 기쁨

  4. No Image 05Jun
    by 프란치스코
    2015/06/05 by 프란치스코
    Views 44 

    우리는 山

  5. No Image 01Jun
    by 프란치스코
    2015/06/01 by 프란치스코
    Views 41 

    山의 고백

  6. No Image 31May
    by 프란치스코
    2015/05/31 by 프란치스코
    Views 41 

    산

  7. No Image 23May
    by 프란치스코
    2015/05/23 by 프란치스코
    Views 41 

    가로등

  8. No Image 17Jun
    by 프란치스코
    2015/06/17 by 프란치스코
    Views 40 

    밤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Next
/ 41
공지사항

강론

묵상

© 2013 KSODESIG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C) 2014 BY 요셉수도원. ALL RIGHTS RESERVED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