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휴가
날마다
휴가처럼 산다
새삼
웬 휴가?
죽으면
영원한 휴가인데
2023.8.5
날마다 휴가
날마다
휴가처럼 산다
새삼
웬 휴가?
죽으면
영원한 휴가인데
2023.8.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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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3 |
590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3 |
589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2 |
588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587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58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1 |
585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584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1 |
583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31 |
»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0 |
581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0 |
580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30 |
579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578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9 |
577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9 |
576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9 |
575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9 |
574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9 |
573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8 |
572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5.20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