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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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50 |
670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50 |
669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49 |
668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9 |
667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9 |
666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48 |
665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664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
663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662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661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660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7 |
659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7 |
658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7 |
657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6 |
656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6 |
655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6 |
654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6 |
653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6 |
652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