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나도 그렇다 1
자리 탓하지 않는다
당신이 나찾아도
마음
거수경례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향기맡고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하늘길
봄에는 우리 모두
어머니
내 도반 치과의사
지금 여기
감사 고백
그대로이네!
별을 다는 어머니들
소원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