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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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2 |
307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2 |
306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2 |
30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2 |
304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2 |
303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2 |
302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1 |
301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91 |
300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299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1 |
298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297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1 |
296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1 |
295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1 |
294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1 |
293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1 |
292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1 |
291 | 내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3.07.14 | 90 |
29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0 |
289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0 |